25일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청춘 셰프' 코너를 통해 '자신만만!! 파스타 떡볶이로 달인을 꿈꾸다' 편이 과 '밝히는 맛PD' 코너를 통해 '부추 짜장면'과 '부추 만두' 맛집 2곳이 소개됐다.
가장 먼저 이날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168가길에 위치한 '이상한나라의 떡볶이'의 이학로 셰프가 '떡 파스타' 맛집을 운영하는 주인공이 소개됐다.
특히 요리경력 5년의 주인공은 세상에 없는 자신만의 파스타 떡볶이 요리를 선보이며, 비주얼에 한번 반하고 안심스테이크와 떡을 함께 먹다보니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떡이 아니라 파스타 면으로 보일만큼 더 길고 부드러운 떡을 올리브유에 버무려 하루 숙성해 잡내를 잡고 탄성을 올렸다.
사진=생방송 투데이 캡처
또한 전북 군산시 옥구읍 옥구남로에 위치한 '성누정'에서 '부추 짜장면'을 만날 수 있다. 25년 경력의 주인장이 내놓고 있는 짜장면에는 부추가 들어갔다는 데 면은 초록색이지만 부추의 향을 느끼기 어려우며 육수에는 표고버섯, 다시마, 닭발이 들어가 구수한 맛을 내고, 춘장과 함께 볶아 짜장으로 완성된다는 것.
한편 마지막으로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에 위치한 '녹색만두'에서는 '부추 만두'를 만날 수 있는데 부추를 기름에 볶아낸 부추기름을 만두피 반죽에 사용해 다시 쫄깃함을 더하면 육즙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보이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