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나물 캐는 아저씨’에서 김준현과 최자가 안정환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4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나물 캐는 아저씨’에서는 김준현과 최자가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안정환에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과 김준현, 최자는 앞서 채취한 나물을 손질했다. 김준현이 “맛이 쌉쌀해서 아저씨들만 불렀나”라고 말하자 최자 역시 “아저씨 아니면 쌉쌀한 맛을 모른다”고 맞장구쳤다.
‘나물 캐는 아저씨’ 김준현X최자X안정환 사진=KBS2 ‘나물 캐는 아저씨’ 방송캡처
이어 나물 손질이 끝나고 안정환은 장작에 불을 지피는데 성공했다. 이를 본 김준현과 최자가 “못하는 게 없다. 역시 톱 클래스로 잘하는 사람은 다 잘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특히 김준현은 “저 형님이랑 방송하면 신기할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덧붙여 최자가 “2002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만든 태극전사와 함께 한다니 신기하다”고 표현했다.
한편 ‘나물 캐는 아저씨’는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산과 들에서 자연이 길러낸 나물을 캐고 그 나물로 건강한 한 끼를 해 먹는 저자극 자연산 채집 생활기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