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래, ‘미우새’ 박수홍X윤정수에 후배 사랑 “10년만 젊었어도 딸 소개시켰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맨 이경래가 ‘미우새’ 박수홍, 윤정수에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개그맨 선배들은 박수홍과 윤정수에 결혼을 재촉했다.

이날 박수홍과 윤정수는 선배 임하룡의 40주년 디너쇼 홍보를 위해 화환으로 분장했다. 선배들이 “수홍이가 많이 달라졌다”고 기특해하자 박수홍은 “많이 뻔뻔해졌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X윤정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X윤정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식사자리에서 주요 대화주제는 박수홍, 윤정수 결혼에 대한 관심이었다. 윤정수가 “수홍이 형이 11년 뒤에 환갑이다”라고 하자 이성미가 “그때 잔치 열어주겠다”며 맞장구쳤다. 이때 이경래가 “둘 다 10년 만 젊었어도 중매시켜줬다”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덧붙여 “젊었으면 딸 소개시켜줬지”라고 말했고, 박수홍과 윤정수가 “장인어른”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엄용수는 “손해 볼 거 없다. 닥치는 대로 해”라고 조언해 폭소케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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