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은하가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가운데 이 병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은하는 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이은하는 "희귀병 척추분리증으로 진통제 스테로이드를 맞았는데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을 앓게 됐다"며 "3개월 사이 15kg이나 늘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은하 쿠싱증후군 고백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이어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었다. 스스로 약간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며 호소하기도 했다.
그가 앓고 있는 쿠싱증후군은 몸이 필요 이상 많은 양의 당류코르티코이드라는 호르몬에 노출될 때 생기는 질환이다.
쿠싱증후군의 증상으로는 목 뒷부분의 지방축적, 성욕 감퇴, 붉고 얇은 피부, 가늘어지는 팔다리, 달모양의 둥근 얼굴, 골다공증, 근력 약화, 온몸의 잔털, 우울, 복부비만 등이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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