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원(제이클릭) “나만의 색 구축해 공감할 만한 콘텐츠 만들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인플러그 소속 스타일 디렉터 윤지원(제이클릭)은 지난 2016년 ‘MIXXO PPL’ 촬영을 비롯해, 2016년 ‘8seconds PPL’ 촬영, 2016년 ‘코스모폴리타X라코스테’ 촬영, 2017년 ‘할리스 커피 웹광고’ CF, 2017년 ‘바닐라고 웹광고’ CF 등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브랜드 리워드 스타일 본사의 초청도 받아 미국으로 떠났다. 이번 출장은 전 세계 200명이 초대됐고, 아시아인은 단 15명 그리고 한국인은 윤지원을 포함한 4명뿐이었다.

이처럼 각종 브랜드 초청과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윤지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지원 사진=인플러그
윤지원 사진=인플러그
한국 패션블로거인 윤지원은 본래 모델이 꿈이었지만, 키가 크지 않아 자신만의 무기를 생각하다 패션블로거를 시작했다. 운동을 전공했기에 졸업 후 요가강사로 활동했고, 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패션, 마케팅에 관한 일들도 함께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마의 색을 갖게 된 윤지원은 촬영은 물론, 강의, 많은 브랜드와의 콜라보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제이클릭(jkeely)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지원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이름의 이니셜인 ‘J’와 ‘위클리’(weekly)의 합성어다. 신문이나 매거진처럼 매주 꾸준히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드리고자 만든 네이밍”이라며 “많은 인플루언서가 있지만 내가 운영하고 있는 SNS특징은 보다 전문적이며 퀼리티 있는 사진, 색감들을 전달한다. 옷 정보만큼이나 카메라, 보정에 대한 질문도 많이 받을 만큼 독특한 색감을 가지며 미니멀라이프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윤지원은 웨어러블한 룩을 지향하고 있다. 가지고 있는 옷들과 아이템으로 색다른 룩을 연출하는 것이며, 이에 윤지원은 “각자의 개성을 지닌다는 건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이 보았을 때 공감하고 따라하고 싶어 하는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게 중요하다. 화장법은 과즙 메이크업을 좋아하며, 볼 터치는 매일 매일 한다”고 자신만의 스타일도 알렸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윤지원은 “나만의 색을 구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며 브랜드 콜라보, 해외 쪽으로도 활동하고 싶다. 국내에서 영향력이 있고 스스로를 꾸밈없이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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