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검법남녀’ 정재영과 정유미가 살인사건의 중요한 증거를 찾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는 법의관 백범(정재영 분)이 검사 은솔(정유미 분)의 수사에 협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솔은 살인사건에서 신었던 구두를 우연히 확인하던 중 이상한 가루가 묻었음을 직감했다. 이후 백범에게 가 자신의 신발을 분석해 줄 것을 의뢰했다.
‘검법남녀’ 정유미 정재영 사진=MBC ‘검법남녀’ 방송캡처
은솔은 “오만상의 집에 갔을 때 카페트를 교체하고 가루를 버리는 모습을 봤다. 수상하다”고 말하며 부탁했다. 이에 백범은 거절하다 이를 허락했다.
백범은 스텔라 황(스테파니 리 분)에게 성분 분석을 부탁했다. 그 결과 플루코너졸을 빻아 피해자 약에 넣은 것으로 밝혀졌다.
은솔은 “찾았네요. 다잉 메시지”라며 중요한 증거를 찾았음을 기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