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이은혜 결혼, 오늘(19일) 사랑의 결실…6년 친구→부부·2세 임신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겸 배우 노지훈과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오늘(1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노지훈과 이은혜는 1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웨딩홀 파티오나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배우 김승현과 개그맨 김기리가 맡고, 주례는 배우 정한용이 맡을 예정이다. 축가는 가수 백청강과 유승우가 부른다.

노지훈♥이은혜, 오늘(19일) 결혼 사진=이은혜 인스타그램
노지훈♥이은혜, 오늘(19일) 결혼 사진=이은혜 인스타그램
앞서 노지훈과 이은혜는 6년 동안 친구로 지내다 올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72일 만에 결혼을 발표했으며, 이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은혜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이은혜는 “좋은 사람이 생겼다.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다”라고 소개했다.

노지훈 역시 지난달 19일 SNS를 통해 “6년 전 우연한 계기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작년 말쯤부터 연인으로서의 감정을 키워왔다. 친구일 때나 연인일 때도 변함없이 사람 노지훈을 많이 좋아해 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줬다”며 이은혜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아빠된다”며 2세 임신 소식도 전했다. 이은혜는 현재 임신 3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지훈은 태명이 토랭이라고 밝히며 “은혜가 토끼띠이기도 하고 토끼 이미지가 연상되더라. 나는 호랑이고”라면서 행복한 예비 아빠의 모습을 뽐냈다.

한편 노지훈은 2010년 MBC ‘위대한 탄생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황태자 루돌프 역으로 연기를 펼쳤다.

이은혜는 지난 2011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와 2017년 로드FC 케이지 걸로 활약했다. 또한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 최우수모델상, 2016년 맥심K모델어워즈 레이싱모델상 등 다수의 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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