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식 물회의 달인, 그 맛의 비결은? `신선함`이 생명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생활의달인'에서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제주식 자리돔 물회 달인이 화제다.

특히 33년에 달하는 경력을 자랑하는 달인의 음식 비법과 특별한 식사법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지난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1973년부터 시작한 영동의 대포적 노포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등장한 달인 62세의 박영태, 58세의 고명순 달인은 경력 33년 부부달인의 클래스를 선보였으며 "이렇게라도 고기를 가져와야 한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보인 박영태 달인은 "고기가 없으면 가게 문도 못 열고 그런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또한 제주식 자리돔 물회는 먹는 방법에 대해 먼저 쌈을 싸서 그 맛을 음미하고 2차로 따끈한 쌀밥에 비벼 회비빕밥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냉수를 부어 그 국물의 깊이를 느낄 수 있게 알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시원하고 꼬들꼬들한 맛이 일품인 자리돔회는 오이, 상추 등 여러 채소와 함께 쌈을 싸 먹기도 하고, 회덮밥처럼 밥을 비벼 먹을 수도 있는 재미난 음식인데 특히 단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회덮밥의 비결을 알렸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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