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영국 스모그 사건부터 훈자 마을의 비밀까지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서프라이즈' 특별한 이야기가 담겼다.

20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52년 영국 런던에서 4일 동안 벌어진 끔찍한 사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가장 먼저 엄청난 스모그로 인해 1952년 영국에서 1만 2천여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단 4일 동안 영국에서 벌어진 일로 인해 1만 2천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사망했다. 이에 영국 보건 당국은 런던에서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스모그'라고 이유를 밝혔고 스모그는 대기 속의 오염물질이 안개 모양의 기체가 된 것을 뜻하는 것으로 영국은 사실 안개가 자주 꼈고, 18세기부터 진행된 산업화로 인해 스모그가 심해지며 인명피해가 발생시킨 원인이기도 했다.

사진=서프라이즈 캡처
사진=서프라이즈 캡처
이에 문제가 된 날에는 그 정도가 유독 심해 12월 5일부터 스모그가 온 도시를 뒤덮으며 가시거리가 1m에 불과했으며, 스모그에 포함된 아황산가스, 이산화황 등 오염물질로 인해 가축들이 먼저 이상 증세를 비롯해 주로 호흡기가 약한 노약자, 어린이들 위주로 엄청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그 후에도 스모그로 인해 2012년 테헤란에서 연간 8만 명, 2015년 베이징에서는 연간 70만 명이 사망하는 등 다른 나라에서도 스모그와 같은 대기오염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두번째로 이어진 이야기는 1984년 영국 런던의 한 공항에서 160살 노인 사이드 압둘 모부트가 심사를 받던 중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160세라는 나이를 확인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파키스탄 북부 훈자 마을 출신인 사이드 압둘 모부트는 오히려 우리 동네에서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던 것. 무엇보다 이 곳의 주민들은 160살 까지 사는 사람들이 흔하며 평균 수명이 120세 이상으로 주민들은 100세 넘게까지 평온하게 살다가 사망했다.

또한 이들이 장수 원인으로는 만년설이 녹은 물을 마신 것이 이유로 꼽혔으나, 이 물에 장수를 도와준다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했으며 이들이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장수 비결이라고 주장했다. 이 결과로 현재 훈자 마을에는 100세 이상의 노인이 단 2명 밖에 남아 있지 않게 됐다.

한편 마지막으로 열강들의 지배와 독재의 역사를 지닌 쿠바엔ㄴ 유독 다양한 스파이들이 활동해왔고, 그 중에서도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화제의 스파이들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