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남편 노지훈의 프러포즈 한 번 더를 외쳤다.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폭주결혼자 특집! 불타오르네' 편으로 함소원, 안소미, 지소연, 이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이은혜는 "올초에 지인들과 신년회를 했는데 남편이 갑자기 뽀뽀를 하더라. 너무 당황했다"며 "다음날 남편이 집 앞에 꽃다발을 들고와서 프러포즈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비디오스타 캡처
이에 노지훈의 결혼 프러포즈에 대해 "여러 사람에게 장미꽃을 나눠줬는데, 한 송이씩 와야하는데 50명이 개떼처럼 왔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이은혜는 "50송이도 무겁고, (노지훈이 준) 100송이도 무거웠다. 신랑은 '왜 울지 않냐'고 묻더라. 울 상황이 아니었다. 감동이 1도 없었다"고 전하면서 스튜디오에 노지훈이 직접 나와 다시 한 번 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모았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