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4년 전 이혼한 사실을 알린 방송인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심경을 또 다시 고백했다.
서동주는 27일 자신의 SNS에 “오잉 이혼은 부끄러운 일도 아니지만 자랑할만한 일도 아닌데 기사가 나고 나쁜 말도 들어서 마음이 쬐끔 그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서동주의 이혼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이 응원을 보냈지만 반면 일각에서는 서동주에게 악플 세례를 쏟아내기도 한 것.
서동주 심경고백 사진=서동주 SNS
이에 서동주는 해당 글을 통해 재차 이혼 고백 심경을 밝혔다. 서동주는 “더 중요한건, 그저께 제가 좋아하는 시경오빠 싱글 나왔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성시경 영원히 가사도 너무 좋아요”라며 가수 성시경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앞서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4년 전 이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4년 전 나는 이혼했고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그 결과 정신적, 육체적, 재정적으로 바닥을 쳤다. 자신감과 자기애가 부족했고 이혼에 대해 실패와 결함처럼 느껴졌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08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