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최민환, 율희가 최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율희는 11월 팀을 탈퇴하고 임신 소식까지 알렸다.
최민환 라붐 득남 사진=MBN스타 제공
최민환은 자신의 팬카페에 “곧 아빠가 된다. 처음에는 겁이 많이 났다. 10년 넘게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실망 안겨드릴까 걱정됐다. 아직 많이 어리고 아버지가 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태명은 짱이다. 한 사람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될 지금의 저 또한 저의 새로운 한 삶의 일부가 되었다”라고 율희의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인 두 사람은 율희가 몸조리를 충분히 한 후 10월 19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