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정음’ 남궁민X황정음, 행커치프도 직접..‘찰떡궁합 이유 있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훈남정음’에서 황정음이 남궁민의 행커치프를 직접 매만지며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SBS ‘훈남정음’에서 남궁민은 극중 토이 갤러리의 대표이며, 솔로들에게는 성전과도 같은 연애칼럼 ‘훈남정음’의 저자이지만 사실은 비연애주의자인 강훈남 역을 열연 중이다. 그리고 황정음은 다이빙선수였다가 현재는 결혼정보회사 ‘천상천하’의 커플매니저이면서도 알고 보면 연애포기자인 유정음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특히, 둘은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이후 7년 만에 다시 같은 작품에서 만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번 ‘훈남정음’에서도 같은 장면에서 많이 등장하는 이 둘은 케미 또한 남다른 것이다.

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 사진=SBS
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 사진=SBS
이미 둘은 극중 5년 전 인천공항, 그리고 지금의 제주공항에서 스쳐가듯 만나는 장면. 극중 오두리(정영주 분)의 제주도 집에서 만나는 촬영을 이어갔다. 심지어 한강물에 빠진 것으로 설정된 양코치(오윤아 분) 때문에 고수부지에서 촬영한 둘은 경찰서 장면에서도 함께했다. 그리고 4회 마지막에서는 ‘훈남정음’의 진짜 저자를 찾는 장면에서도 둘은 열연을 이어간 것. 이 같은 인연을 인해 남궁민은 황정음과 미소 지으며 촬영한 사진과 “정음아..나의정음이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을 SNS에 게재하면서 친근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들의 찰떡케미를 증명하는 사진이 하나 더 공개돼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지난 4월 말 제주공항 로비에서 촬영된 내용 중 일부.

당시 남궁민은 핏이 살아 있는 멋스러운 슈트를 입고 촬영 중이었는데, 이때 행커치프가 약간 비뚤어져 있자 이를 발견한 황정음은 스태프를 찾는 대신 자신이 직접 이를 바로 잡아주면서 챙긴 것이다.

이에 남궁민은 미소로 화답했고, 이후 둘은 촬영 분을 같이 모니터하면서 화기애애함을 선보였다.

한 관계자는 “남궁민과 황정음의 연기호흡은 두말할 것 없이 현재 방영되는 드라마 중에서 단연코 최고”라며 “앞으로 극중 제로회원의 결혼성사 에피소드를 포함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전개되는 와중에 둘의 케미 또한 더욱 빛을 발할 테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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