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마지막 날 역시 비…“마음의 해 띄워 소원 빌자”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숲속의 작은집’ 박신혜, 소지섭이 일출을 보기위해 이른 아침 산에 올랐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피실험자 A 박신혜와 피실험자 B 소지섭이 마지막 미션을 위해 이른 아침 등산에 도전했다.

전날 밤 두 사람은 ‘일출을 보기 위한 등산’을 마지막 미션으로 받았다. 실험동안 대부분 궂은 날씨 속에서 지낸 소지섭은 실험 13일차 역시 비 내리는 아침을 맞이했다.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일출 미션 사진=‘숲속의 작은집’ 방송캡처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일출 미션 사진=‘숲속의 작은집’ 방송캡처
그는 “마지막 미션이기에 약속을 지키려 산에 오르겠다”면서 우비를 챙겨입고 고근산에 올랐다. 마침내 일출 시간이 됐으나 날씨 탓에 해는 뜨지 않았고 소지섭은 “내게 해는 허락되지 않았다”고 표현했다.

덧붙여 “마음의 해를 띄워서 소원을 빌겠다”라며 “무사히 촬영이 끝나길 빌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계속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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