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SBS 8 뉴스’에서 새 앨범으로 이룬 신화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8 뉴스’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8일 발표한 LOVE YOURSELF 轉 ‘Tear’로 ‘빌보드 200’에서 1위,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는 ‘핫 100’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이날 정국은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조금씩 실감한다”라면서 “그 이름에 걸맞게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BS 8 뉴스’ 방탄소년단 인터뷰 사진=‘SBS 8 뉴스’ 방송캡처
이어 멤버 진은 “존 레전드,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사진 찍자고 다가와줘서 너무 신가하고 영광스러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덧붙여 지민은 “팬들이 노래를 따라불러줄 때 가장 행복하다”라면서 팬클럽 아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슈가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고 싶다”고 말했고, 리더 RM은 “늘 우리가 하고 싶은 주제를 화두로 던지고 함께 노래한다”라며 음악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끝으로 뷔는 “아미 덕분에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RM은 “앞으로도 멋진 모습 지켜나갈 테니 믿어달라”고 인사했고, 지민은 “평생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고 마무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