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에 출연한 정재환, 사학 교수 전 방송 활동한 원조 꽃미남 개그맨 출신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방송인 정재환이 '라디오쇼'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재환은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인기 개그맨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해오다, 2013년 '해방 후 조선어학회·한글학회 활동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재환=KBS 제공
정재환=KBS 제공
정재환은 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출연했다.이날 정재환은 성균관대 사학 교수 임을 알리며 "처음 논어를 읽은게 21살이고 두번째 읽은게 31살이었다 그때부터 공자님을 100분의 1이라도 닮고 싶다는 생각을 건방지게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는 국어사 한글의 역사를 공부하고 싶어서 사학과를 전공으로 택했다"고 말했다. 또 정재환은 "공부를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멀어진 거다. 방송을 안 할 거다는 생각 없다"고 덧붙였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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