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김해숙, 김희애가 영화 ‘허스토리’ 출연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허스토리’ 출연 배우 김해숙, 김희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허스토리’는 故 김학순 할머니의 고백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일본군들의 만행에 관한 이야기다. 1992~1998 6년의 기간,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이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이야기를 담았다.
‘허스토리’ 김해숙X김희애 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김해숙은 “항상 자신의 과거를 들킬까 숨어 사시던 분들이 그 재판에서 용감하게 싸울 수 있었단 것에 감명받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애 역시 “우리 할머님들 이야기니까 조금이라도 누가될까봐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김해숙이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허스토리(감독 민규동)’는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