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미나 류필립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나 류필립 부부는 친누나 박수지의 깜짝 결혼 소식에 집을 찾아갔다. 만난 지 27일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는 소식에 류필립은 화가 난 상태.
‘살림남2’ 류필립 친누나 박수지 사진=KBS ‘살림남2’ 방송캡처
류필립은 “화가 나더라. 잘못된 길을 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은 장난이 아닌데 만난 기간이 적은데”라고 걱정되는 이유를 털어놓았다.
이후 류필립의 친누나 박수지가 등장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올해 11월에 결혼할 예정인 31살 박수지다”라고 인사했다.
류필립은 걱정된 마음에 잔소리를 퍼부었고, 박수지는 “너는 연하 아니냐. 너는 나에게 말하고 혼인신고 했냐. 나는 너에게 크게 뭐라고 하지 않았다”며 반박할 수 없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류필립은 화를 가라앉히고 음식을 대접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