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현대미디어계열 아웃도어&여행채널 ONT가 9일 해외 여행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 ‘보딩패스’ 4회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네팔, 스페인, 말레이시아, 베트남 현지인이 출연해 자국의 도시 이야기와 여행 팁을 전한다. 특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 현지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포르투갈인 아나 산토스는 “호날두 팬이라면 마데이라 섬은 꼭 가봐야 한다”며 섬에 있는 그의 저택과 호날두 공항, 흉상 등에 얽힌 일화를 자세히 소개한다.
TV프로그램 "보딩패스"에서 현지인이 호날두의 고향 여행 팁을 소개한다. 사진=ONT 채널 제공
이탈리아인 아리는 로마 1일 가이드를 선보인다. 피투스 개선문, 콜로세움부터 전쟁 박물관, 판테온 신전, 트레비 분수까지 로마에서 촬영한 핵심 유적지 밀착 정보가 공개된다. 또한 네팔인 야스타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의 길거리 음식을, 스페인인 모니카는 카탈루냐전통 축제의 행사인 카스텔 현장을 공개한다. 또 베트남인 밍은 호치민 대표거리 부이 비엔의 밤거리를 거닐며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말레이시아인 누린은 최신 쿠알라룸푸르 인기 관광지 정보를 전한다.
ONT 채널의 반유림 PD와 박정은 작가는 “현지인이 직접 뒷골목 취재를 하는 등 자국에서 촬영한 영상을 중심으로 여행지 정보를 소개하기 때문에 상세하고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보시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현지인의 시티가이드 프로그램 ‘보딩패스’ 4회는 9일 토요일 밤 11시 30분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에서 방송된다. 나라와 테마별로 구성된 ‘보딩패스’ 온라인판 클립 영상은 ONT 채널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딩패스’는 ‘현지인이 알려주는 해외여행 꿀팁’을 컨셉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출연해 1인 방송의 형식으로 자신의 도시 이야기를 들려주고 해외 여행자를 위한 밀착형 정보를 전한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