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샤이니 민호, 요르단 마비시킨 인기 ‘깜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민호가 요르단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샤이니 민호가 요르단-이스라엘에 여행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호는 요르단 수도 공항에 도착했다. 이때 엄청난 함성이 공항 전체에 울려퍼졌다. 이는 새벽 4시부터 민호를 기다린 소녀 팬들의 소리.

‘선을 넘는 녀석들’ 샤이니 민호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캡처
‘선을 넘는 녀석들’ 샤이니 민호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캡처
민호 역시 자신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 민호는 결국 소녀팬들에게 둘러싸여 멤버들과 헤어지고 공항을 빠져나왔다. 이때 소녀들은 이시영을 알아보고, 사인과 사진을 요청했다. 이시영은 “민호를 쫓아가지 못하니까 나에게 온 것 같다”며 씁쓸하게 웃었다.

특히 김구라는 민호에게 쪽지를 전해 달라는 소녀의 요청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차량에 탑승한 민호는 “공항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뒤통수를 쓰담쓰담 해주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신기해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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