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 조수원, 혈액암 투병 고백 “항암 치료 끝낸 상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옹알스 조수원이 혈액암 투병 중임을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아궁이’에서는 옹알스가 출연했다.

이날 옹알스 조수원은 “시드니 공연을 다녀온 후 목에 이상한 반응이 왔다”며 “재능기부 차 들린 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받았고 혈액암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옹알스 조수원 혈액암 사진="아궁이" 방송 캡처
옹알스 조수원 혈액암 사진="아궁이" 방송 캡처
이어 “멤버들에게 검사 결과를 알렸고, 처음에 농담인 줄 알고 믿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혈액암 판정 후 소홀했던 것들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조수원은 “아파서 이 곳에 불러주지 않을 줄 알았는데 불러줘서 고맙다”며 “며칠 전 항암치료를 끝냈다”고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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