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오늘(10일) 외조모상을 당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후 공식 팬카페에 “금일(10일) SBS ‘인기가요’ 사전녹화 이후 BTS 멤버 진의 외조모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급하게 현장을 떠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방탄소년단은 SBS ‘인기가요’에서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로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이날 역시 1위를 차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진, 오늘(10일) 외조모상 사진=MK스포츠 DB 그러나 진은 사전 녹화 이후 갑작스러운 비보를 듣고 빈소를 향했고, 1위 발표와 앵콜 무대에서는 함께하지 못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방송을 마무리 짓지 못하게 돼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아울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현재 방탄소년단 진의 외조모상 비보에 팬들 사이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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