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류이호와 고지용의 아들 고승재가 함께 만났다.
고지용은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만에서도 인기리에 방영 중이라고 들었다. 류이호 씨가 SNS를 통해 승재의 팬이라고 해 이번 내한을 기회로 만나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류이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류이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실제 “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팬이다. 승재 귀엽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특히 그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승재와 내 어릴적 모습이 많이 닮았다. 공룡과 동물을 좋아하는 것도 같다”며 수줍게 웃었다.
류이호를 만난 고승재는 반갑게 인사했다. 류이호는 공룡가방을 선물로 건넸고, 고승재는 하트를 그리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류이호는 삼촌미소를 지으며 “나도 사랑해요”라고 손하트를 날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