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검법남녀’ 정유미가 약기운에 취해 정재영에 사람을 죽였냐고 물어봤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는 은솔(정유미 분)이 고등학생인 마성재의 죽음의 원인을 밝히려 직접 약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솔은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한 마성재의 죽음에 대해 수사를 맡았다. 그러나 끝내 사인불명으로 결론이 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은솔은 마성재가 평소 먹던 약통을 챙겨 집으로 돌아왔다.
‘검법남녀’ 정유미X정재영 사진=‘검법남녀’ 방송캡처 그는 10가지가 넘는 약을 하나하나 직접 먹었다. 특히 그는 백범(정재영 분)에 “한 시간 뒤에 선생님한테 전화 안하면 우리집으로 와달라”는 메시지까지 남겼다.
이 부탁에 백범은 은솔의 집을 찾았고, 쓰러졌던 은솔은 다행히 깨어났다.
한편 은솔은 약기운에 취해 백범에 “진짜 사람을 죽였어요?”라고 돌직구로 물어봤다. 이를 들은 백범은 “안 죽였다. 사고 순간만 기억이 안난다”고 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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