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브라더스’ 블락비 피오, 넘치는 열정부터 반전 예능감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블락비의 피오가 거부할 수 없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진정한 ‘커버브라더스’로 거듭났다.

피오는 지난 12일 오후 첫 방송된 XtvN ‘커버브라더스’에 출연해 숨겨놨던 끼는 물론, 아낌없이 망가지는 모습으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외 천만뷰 인기 영상 커버에 돌입한 피오, 유세윤, 조세호, 이진호의 첫 만남부터 커버 스튜디오에 입성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블락비 피오 사진="커버브라더스" 방송 캡처
블락비 피오 사진="커버브라더스" 방송 캡처
피오는 멤버들과의 첫 만남에서 유세윤을 상대로 유세윤 개인 SNS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담력 훈련’ 영상을 재연했다. 멤버들의 우려와 달리 피오는 몸을 사리지 않는 극강의 깐족거림과 함께 거침없이 혀와 몸을 움직여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커버 스튜디오에 본격 입성한 피오는 청소와 유행 댄스를 결합한 ‘청소 댄스’와 무심한 표정이 일품인 ‘간절하게 쳐다보는 남자’, 혀로 하는 아카펠라 ‘혀카펠라’ 영상 커버에 나섰다. 피오는 커버 연기의 핵심인 차진 연기력뿐 아니라 멤버들 못지 않은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거침없는 몸짓으로 빅재미를 자아냈다.

또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김보성을 상대로 ‘담력 훈련’ 커버 영상을 촬영한 피오의 스릴 만점 비하인드 스토리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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