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리치맨’ 김준면이 주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N ‘리치맨’에서는 개인정보유출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은 CEO 이유찬(김준면 분)이 주주총회를 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주들은 “무릎 꿇어”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리치맨 김준면 사진="리치맨" 방송 캡처 이에 이유찬은 “무릎을 꿇어 해결하면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무의미한 사과보다 방법을 찾는 게 우선이죠”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주들은 “보완이 생명인 IT회사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뭡니까”라며 “내 돈 어떻게 할 거야”라며 소리 쳤다.
그 순간 어린 주주가 이유찬을 향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러자 이유찬은 고개를 숙여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한번 만 더 기회를 주세요. 세상을 바꿔놓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러자 주주들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았고, 급기야 계란까지 던졌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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