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X하하, 김종국에 울컥 “‘토요일밤에’, 영원히 쉬는 건 아냐”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런닝맨’ 유재석, 하하가 ‘무한도전’을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그들을 믿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손담비가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손담비의 등장에 “6화에 이어 8년 만에 출연한다”라며 환호를 보냈다. 이광수가 “한바퀴 도는 거 오랜만에 본다”고 말하자 손담비는 툭툭 치며 친분을 드러냈다.

‘런닝맨’ 유재석X하하, ‘무한도전’ 언급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런닝맨’ 유재석X하하, ‘무한도전’ 언급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유재석은 “이광수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라고 소개했고, 두 사람은 영화에서 호흡을 맞췄다고 인사했다. 특히 손담비는 러브라인을 궁금해하는 멤버들에 “이광수랑은 아니다”라고 못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이 “‘토요일밤에’로 사랑받던 손담비 씨가 일요일에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때 김종국이 “요즘 토요일밤에 쉬시잖아요”라며 ‘무한도전’을 언급했고, 유재석은 “영원히 쉬는 건 아니다”라며 씁쓸해했다.

특히 하하는 고개를 떨군 채 “그래서 목요일에 스케줄 잡아요 말아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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