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에투알이라 불리는 개선문 별광장에 도착했다.
개선문을 올라가보지 않은 설현을 비롯해 함께할 멤버를 정하기 위해 가위바위보에 나섰다. 그런데 이때 안정환이 발끈했고 가위를 낸 김용만에 불만을 표했다.
‘뭉쳐야 뜬다’ 설현, 개선문 여행 사진=‘뭉쳐야 뜬다’ 방송캡처
알고보니 김용만은 앞서 안정환과 가위를 내자고 약속했으나 주먹을 내자는 김성주, 정형돈의 신호에 태세를 바꿨다. 안정환이 울분을 통하자 김용만은 “빨리 한명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해 가위로 재빨리 바꿨다”고 해명했다.
결국 안정환과 김용만, 설현이 함께 개선문으로 향했다. 설현은 264개의 계단에도 문제없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개선문 꼭대기에 오른 김용만은 설현에 “앞으로 이 순간이 네가 힘든 때에 떠올리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덧붙여 “좋은 삼촌들과 함께 왔다는 것을 잊지말아라”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