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신다은, 모닝 숙취에 민낯 공개..11.4%로 ‘최고의 1분’ 등극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시청률 상승과 함께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이하 ‘너는 내 운명’)은 가구 시청률 10.0%, 최고 11.4% (이하 수도권 2부 기준)로 지난 주 대비 가구시청률이 1.6% 상승하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월요 예능 1위에 등극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너도 인간이니’는 4.4%, JTBC ‘미스함무라비’는 4.5%로 나타났다. 화제성을 나타내는 2049 타겟 시청률도 5.3%로 이 날 ‘대한민국VS스웨덴’ 러시아 월드컵 중계를 제외한 전 채널 프로그램 중 1위였다.

동상이몽 시청률 사진="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 시청률 사진="동상이몽" 방송 캡처
이날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신영-강경준 부부와 아들 정안이의 일상을 시작으로,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늦은 나이에 가수활동을 시작한 아버지의 지역축제 공연현장을 찾아가 서프라이즈 응원을 펼치는 에피소드와 신다은-임성빈 부부의 두 번째 결혼기념일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잔뜩 어질러진 거실에 이어 신다은-임성빈 부부는 널브러진 모습으로 침대에서 발견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전날 밤 ‘부부의 날’ 기념 파티 겸 결혼기념일 전야제로 집에서 술을 잔뜩 마셨던 것.

가까스로 일어난 신다은은 숙취로 힘들어 했다. 스튜디오에서 적나라하게 나오는 자신의 민낯을 발견한 신다은은 “어머 어떡해, 오 마이 갓”이라 외치며 안절부절못했고, 전날의 만취 상황이 고스란히 전해진 신다은의 모닝 민낯은 11.4%로 이 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두 사람은 결혼 기념일을 맞아 웨딩드레스와 슈트를 입고 사진 촬영을 하기로 결심했다. 집에서 사진을 찍자는 ‘집순이’ 신다은과 밖에 나가서 찍자는 임성빈은 ‘동상이몽’을 드러냈다.

임성빈은 “다은이는 영화를 보고 가자고 제안해도 그 영화를 인터넷 티비로 찾아서 집에서 보자고 한다. 피자 맛집에 가자고 하면 배달 피자를 제안한다. 남들이 안 나가려고 하는 거보다 조금 더 위”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국 밖으로 나갔지만,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원래 가려던 곳이 아닌 집 앞 곱창집으로 향했다. 곱창을 먹던 중 신다은은 남편에게 손편지를 건넸다. 임성빈은 25분짜리 영상 편지를 준비해 신다은에게 감동을 안겼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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