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맨’ 하연수, 첫 출근한 김준면 빈둥거리자 ‘강하게’ 공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리치맨’ 김준면이 새 직장으로 출근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에서는 이유찬(김준면 분)과 김보라(하연수 분)가 새로운 시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도진(박성훈 분)은 “출시되는 게임도 있고, 나름 작지만 알찬 회사다. 대표님 사무실이다 생각하고 마음 편안하게 쓰세요. 영업 뛰어서 자리에도 별로 없어서”라며 말했다.

‘리치맨’ 하연수 김준면 사진=MBN ‘리치맨’ 방송캡처
‘리치맨’ 하연수 김준면 사진=MBN ‘리치맨’ 방송캡처
차도진의 사무실을 나눠쓰게 된 이유찬은 “미안”이라며 간단하게 답헀다. 이에 차도진은 “이럴 때는 고맙다고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은데”라며 자리를 떴다. 차도진이 떠난 후, 김보라는 “자 뭐부터 시작하면 될까요?”라고 말한 뒤 절약 프린트를 뽑아 곳곳에 붙였다. 이에 이유찬은 “IT 시대에 뭐하는 거냐. 머리 아프다. 약 사와”라고 빈둥댔다.

이에 김보라는 “하루종일 빙빙 돌고 있으니까 그러잖아요. 머리 아픈 거는 이렇게 해야 한다”며 머리 마사지를 강하게 한 후 “세상을 바꾸는 일도 대단하지만, 일단 뭔가를 만들어야죠. 그래야 돈도 벌고”라고 말했다.

이유찬은 “만들고 싶은 게 없어”라며 “걱정마.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 지금은.. 돈 좀 빌려줘. 만원만”이라며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타령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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