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남편과 3개월 만에 혼인신고 “뜨거운 사랑? 결혼상대란 직감에 짜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진서연이 남편과 만난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 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진서연이 남편과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이날 오나라는 연인 김도훈과 20년을 만나온 이야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MC 김희철이 “진서연 누나는 만난 지 얼마만에 결혼했나”라고 물었다.

진서연 남편과 결혼스토리 고백 사진=‘인생술집’ 방송캡처
진서연 남편과 결혼스토리 고백 사진=‘인생술집’ 방송캡처
진서연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덧붙여 “너무 사랑하고 이 사람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한 게 아니다”라고 해 또 한번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원래 결혼상대를 만나면 ‘저 사람이구나’라는 촉이 온다더라. 그런데 나는 지금의 남편에게 그 느낌을 받아서 너무 짜증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차피 이 사람이라면 정신을 차리게 하고 싶어 혼인신고를 하자고 했다. 남편도 ‘그래’라고 바로 답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진서연은 남편이 개인주의가 강한 성격이며 현재 직업 때문에 독일 베를린에서 떨어져 살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최근 화제를 모은 ‘독전’의 보령 역을 보고 “‘네가 하면 멋있겠다’라고 응원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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