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2일차 사막 탐험에 접어든 대원들이 체력을 자랑하며 걸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대로 자지 못한 배정남은 "뒷골이 땡긴다"고 말했고, 걱정된 지진희는 증상을 물었지만, 배정남은 형들이 걱정할까봐 "괜찮다"고 말했다.
사진=거기가 어딘데 캡처
이어 지진희는 나무 그늘에서 쉬기로 걱정했고, 팀닥터가 와서 배정남의 체온을 쟀으나 37도가 넘어간 상태로 걱정이 이어졌고, 이에 배정남은 괜찮다고 출발하자고 했지만, 지진희는 "의사 말을 들어야한다"며 쉴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지진희는 사막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캐치한 뒤 대원들보다 앞서 걷기 시작했고,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먼저 가 지형을 파악한 뒤 다시 대원들에게 돌아와 쉴 포인트를 알려줬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