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 김영란, 박준금, 이경애는 남해 벽화 봉사를 하기로 했다.
이날 새벽 5시에 눈을 뜬 이경애는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 같다”며 풍경에 감탄했고, “밭을 초토화 시켰다”고 알렸다.
사진=같이 삽시다 캡처
이에 박원숙은 “난 네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껴안았고 이경애는 “남자 머슴을 하나 두라”고 말하자 박원숙은 “속 썩는 소리 하지 말아라. 엄한 남자 호강시켜주기 싫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경애는 예초기를 돌리며 열정적으로 밭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본 박준금은 이경애에게 “너는 미친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박준금은 상추를 힘으로 쥐어뜯어 웃음을 안기자 이경애는 박준금을 향해 “쥐어뜯고 싶다”고 잔소리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