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박민영, 카메라 밖에서는 귀욤미 뿜뿜 ‘장꾸 요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 박민영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 7.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카메라 안팎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속 박민영은 단 하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9년 차 비서 김미소로 완벽 변신했다. 입가에 늘 미소를 잃지 않고 흐트러짐 없는 움직임, 딱 떨어지는 깔끔한 대사 처리, 그리고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의 나르시시스트 어투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평정심까지 그려내며 “김미소 그 자체다”라는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사진=tvN
하지만 카메라 밖에서의 박민영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에게는 웃음을, 촬영장에는 그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며 유쾌하게 촬영을 이끌어가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은 극중 캐릭터 김미소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틸 속 박민영은 길어지는 촬영 속에서 잠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오히려 바쁜 일정에 지친 세심하게 스태프들을 챙기며 '비타민영'답게 현장에 훈훈한 기운을 안겨줬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이영준의 자리에서 대본을 읽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마치 원래부터 제 자리이었단 것처럼 편안한 자세로 대본 리딩에 집중하는 박민영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로 열연 중인 박민영를 향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일에서도 연애에서도 당당하게 자기주장을 펼치는 김미소를 사랑스럽고도 당차게 그려내는 박민영의 탁월한 연기력은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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