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상반기 결산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슬리피는 “군대하면 슬좀비다”라며 준비한 연예계 병영일기를 진행했다. 그는 빅뱅 멤버 탑의 소식을 시작으로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입대 소식을 전했다.
‘섹션’ 2018 병영일기, 빅뱅 지드래곤 사진=‘섹션TV’ 방송캡처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백골부대 신병 교육소에 입소했다. 이어 공개된 국군방송 영상에서 조교 주원이 “정말 열심히 하고 동기들과 잘 어울리는구나 느꼈다”며 지드래곤의 군복무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군 복무 중 발목 보호대를 찬 근황이 공개돼 팬들의 걱정을 산 지드래곤은 국군병원을 거쳐 한 대학병원에서 발목 인대 수술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앞서 이날 지드래곤이 발목 수술 후 국군병원 대령실에 특혜입원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특혜는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해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