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미교가 오는 27일 컴백 전 팬들을 위한 특급 이벤트를 선보였다.
미교는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빗소리’의 MR과 가사가 담긴 리릭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빗소리’에 어울리는 비가 오는 장면들로 구성돼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인다. ‘집 앞 차 속에 혼자 멍하니 떨어지는 빗물 보며 흐려진 너를 난 붙잡고서 우울한 하루를 보내’, ‘빗소리가 들려 네 생각에 슬퍼 보고싶단 혼잣말’ 등의 가사가 쓸쓸한 감성을 자아낸다.
‘컴백 D-1’ 미교, 특급 이벤트 사진=미교 ‘빗소리’ 리릭 영상 캡처
특히 아직 공개되지 않은 MR이 전부 공개된 만큼, 미교의 목소리로 표현될 ‘빗소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빗소리’는 사실적인 가사와 슬픈 멜로디, 미교의 보컬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비가 오는 날 헤어진 연인에 대한 짙어진 감정과 우울한 감성을 사실적인 가사로 극대화했다.
한편 미교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