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2018년 4월, 데뷔 앨범 ‘BOYHOOD’를 통해 데뷔한 유앤비가 두 번째 미니앨범 ‘BLACK HEART’로 돌아왔다.
유앤비는 KBS2 ‘더유닛’에서 대중의 투표에 의해 만들어진 그룹으로, 지난 4월 7일 정식데뷔를 알렸다.
이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ACK HEART’는 총 8곡으로 구성됐으며, ‘BLACK’과 ‘HEART’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 된다. 특히 ‘더유닛’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던 황정하, 아이엠 한결, S.O.S 앤, 다이아 주은이 퍼포먼스 팀으로 함께해 더욱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앤비 컴백 사진=천정환 기자
2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유앤비 두 번째 미니앨범 ‘BLACK HEART’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의진은 3개월 만에 컴백한 것에 대해 “급하게 준비한 게 없지 않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태어난 팀이다 보니 하루라도 빨리 관객들을 만나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계약기간이 정해져있다 보니 하루 빨리 만나고 싶어 일찍 컴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퍼포먼스를 스페셜하게 준비했다. ‘위대한 개츠비’를 모티브로 잡고 위대한 쇼맨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스페셜 게스트가 필요했다”며 “네 분이 흔쾌히 참여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이번 앨범은 ‘BLACK’과 ‘HEART’로 두 가지로 발매된다. 두 가지의 차이점에 대해 묻자 고호정은 “‘BLACK’은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들 위주로 담겨있다”며 “반면 ‘HEART’ 버전은 밝고 청량한 콘셉트의 컷들이 담겨있다”고 언급했다.
유앤비 컴백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필독과 찬, 대원은 이번 앨범에 작곡도 참여했다. 필독과 찬은 공동 작업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냈고, 찬은 “첫번째로 하게 된 곡이다. 필독 형과 뭔가를 만들어냈다는 게 굉장히 좋았다”며 속내를 표했다.
끝으로 리더 필독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두 번째 앨범으로 찾아뵙게 됐다”며 “‘감각’때 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활동할 생각이다. 나아가 기대에 부응하는 유앤비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유앤비의 타이틀 곡 ‘BLACK HEART’는 프로듀서 라이언 전, 런던 노이즈의 곡으로 위대한 개츠비의 영감을 받아 1920년대의 재즈와 2018년의 EDM을 혼합한 사운드가 특징 적인 곡이다.
한편 유앤비는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