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해연 남편 사별 고백, 그는 누구? #작은 신화 #연극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길해연이 남편과 사별한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갑디.

28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길해연, 신정근, 장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길해연은 “남편과 사별한지 11년 됐다”며 “아들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정신없이 살다 보니 누굴 만나고 사랑을 한다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살았다. 일이나 주변 동료들 말고, 내가 애정을 가질 대상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길해연 남편 사별 고백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캡처
길해연 남편 사별 고백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캡처
또한 길해연은 “아들을 뒷바라지 하느라 신경을 못 썼다가 요즘 커서 연락이 뜸해지다 보니 아들도 멀어져 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나이는 상관없나”라고 물었고, 그는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길해연은 23세 때 극단 작은 신화를 창단했다. 작은 신화는 1986년 서강대, 중앙대, 국민대 동덕여대 등 10여개 대학 연극반에서 활동하던 3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만든 극단이다.

이후 길해연은 연극 ‘에쿠우스’ ‘꿈속의 꿈’ ‘임차인’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마파도’ ‘싸움의 기술’ ‘헬머니’,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에서 열연했다.

뿐만 아니라 길해연은 제3회 들꽃영화상 조연상, 제4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여자 연기상, 히서연극상 올해의 연극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길해연의 남편은 故조원호으로 같은 극단 '작은신화'의 동료배우였다. 길해연은 조원호와 11년 전 사별했고 슬하에 아들이 한 명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