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SNS스타로 활약 중인 10세 소녀 나하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나하은은 유튜버로 활동 중이며 인기그룹 방탄소년단부터 트와이스, 선미 등 다양한 가수들의 곡을 완벽 커버해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는 “구독자 수가 177만명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본격연예 한밤’ SNS스타 나하은 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나하은이 “여자친구 언니들이 ‘네가 춤추는거 많이 봤다’”라고 말했고 덧붙여 “엑소 카이 오빠도 ‘인터넷에서 많이 봤다’라고 먼저 인사해줬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특히 그는 최근 발표된 모모랜드의 신곡 ‘배엠(BAAM)’ 무대영상을 한 번 본 뒤 주요 포인트 안무를 쉽게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이정현의 ‘와’ 동작도 똑같이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3세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는 나하은은 “어릴 땐 가수나 연예인이 꿈이었는데 유명한 안무가가 되고싶다”라는 꿈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