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컷→수컷 개명 소감 “새로 데뷔한 마음, 7월 열심히 하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에픽하이 투컷이 수컷으로 잠시 개명한 소감을 밝혔다.

투컷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데뷔한 마음으로 7월 한달간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포털사이트를 비롯해 프로필란에 이름이 투컷에서 수컷으로 수정된 내용이 눈길을 끈다.

투컷 수컷 개명 소감 사진=MBN스타 제공
투컷 수컷 개명 소감 사진=MBN스타 제공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멤버 타블로가 출연했고, 방송 도중 투컷이 수컷으로 개명하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멤버 투컷을 수컷으로 불렀고, 이를 들은 DJ 김태균이 “이게 더 좋다. 남성다워 보이지 않나”고 물었다.

방송을 듣고 있던 투컷이 타블로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에픽하이 콘서트’가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되면 7월 한달간 DJ수컷으로 개명하겠다”라고 깜짝 공약을 걸어 화제를 모았다. 실제 에픽하이 콘서트가 1위를 기록하자 투컷은 약속대로 수컷으로 활동명을 수정했다.

한편 에픽하이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에픽하이 2018 소극장 콘서트 ‘현재상영중’을 개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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