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프로 참견러들을 심장 졸이게 만든 사연 속 남친의 비밀은 무엇일까.
7일 방송예정인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25회에서는 철벽남을 남친으로 만든 사연녀가 결혼 준비 중에 그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돼 고뇌하는 사연이 소개된다.
사연녀가 보낸 이야기에 따르면 그녀의 마음을 빼앗은 남자는 회사의 사수이자 소문난 철벽남. 1년 간 끊임없는 구애 끝에 철벽남이 남친이 되는 것까지는 성공했지만 그는 유독 결혼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사연녀를 심란케 한다.
‘연애의 참견’ 사진=KBS Joy
이 때문에 두 사람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지는 듯 했으나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결혼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결혼 준비 과정에 있어 남친에게 의심쩍은 점들이 하나둘씩 발견된다. 사연녀를 부모님에게 인사시키는 일도 차일피일 미룰뿐더러 분명히 아는 동네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등 수상한 신호가 한두 가지가 아니었던 것.
이에 사연녀의 험난한 연애를 가슴 졸이며 관전하던 프로 참견러들은 남친이 결혼을 망설인 이유에 대해 “유부남인 거 아닐까?”, “일란성 쌍둥일지도 모른다”며 갖가지 추측들을 내놓는다. 아슬아슬한 사연 전개에 프로 참견러들도 숨소리 하나 내지 못한 채 심장을 졸였다는 후문.
또한 남친의 진실이 드러나자 사연녀 만큼이나 프로 참견러들도 고심했을 정도. 이번 사연녀의 고민은 방송 후에 더욱 뜨거운 설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연애의 참견’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10분 KBS Joy, 일요일 오후 3시 40분 KBS DRAMA 채널에서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