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오늘(7일) 결혼 소감..“믿음과 신뢰의 결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나가 류필립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미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필미부부 오늘 드디어 결혼해요~^^ 많은 분들 축복 속에 결혼식을 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적었다.

이어 “사회의 편견을 이겨내느라 힘들 때도 많았지만 오랫동안 만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쌓여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어요~ 저희 두 사람 행복하고 아름답게 잘살아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미나♥류필립
미나♥류필립
미나와 류필립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김승현이 맡았다. 축가는 류필립이 속해 있는 소리얼과 가수 조관우가 축가를 부른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5년 열애를 공개 인정했다. 17살의 나이차를 이겨낸 두 사람은 결혼식을 앞두고 먼저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는 부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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