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비속어, 교육방송 스타 출신 책임감 실종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수민 비속어 및 반말·욕설 논란은 지금 같은 명성을 얻은 과거 계기를 생각했더라면 절대 휘말리지 말아야 할 상황이었다.

이수민 비속어 사용은 7일 비공개 사회관계망(SNS) 계정으로 노출됐다.

비공개 SNS를 통해 이수민 비속어 사용, 예를 들면 씨○, 존○ 등을 사용한 것이 밝혀졌다. 특정 혹은 불특정 이용자에게 반말한 사실도 함께 드러났다.

이수민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 시절 출연 모습. 사진=한국교육방송공사 방송화면
이수민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 시절 출연 모습. 사진=한국교육방송공사 방송화면
이수민 비속어 논란이 전혀 없던 2014년 9월~2016년 8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로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교육 전문 공영방송의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진행자로 스타가 된 과거에 대한 감사함이 있었다면 지금 이수민 비속어 나아가 반말/욕설 논란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수민 비속어 논란과 같은 날에는 2017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 4강 멤버 임성진(성균관대학교)과 연인 관계라는 일각의 주장을 2차례에 걸쳐 직접 부인하는 일도 있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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