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81대 복면가왕은 밥로스..달리 정체는? 인피니트 남우현(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복면가왕’ 밥로스가 81대 복면가왕이 됐다. 3연승에 성공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달리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왕과의 대결에서 달리는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선곡, 여심을 사로잡는 목소리로 듣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하지만 밥로스에게 패하고 말했다.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결국 패배 끝에 가면을 벗었다. 관객을 놀라게 한 달리의 정체는 인피니트의 남우현이었다. 남우현은 “‘복면가왕’ 프로그램을 자주 봤는데 한 번도 거론이 된 적이 없다. 김구라와 음악프로그램을 8주 정도 했는데 목소리를 모르더라”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솔직히 3라운드까지 예상을 못했다”며 “노래를 듣는 분들에게 치유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이돌의 멤버지만, 이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친구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빨래요정의 정체는 제시, 게자리의 정체는 티아라 출신 효민, 월드컵축구공의 정체는 노을의 이상곤으로 밝혀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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