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컴백] 마마무, 정열+도발美 여름맘무…이기적인 사랑은 ‘너나 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마마무가 오늘(16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으로 컴백했다. 정열의 레드로 돌아온 마마무는 뜨거운 이 여름을 함께 불태워보자는 이열치열 매력을 발산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16일 오후 6시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두 번째 앨범 ‘레드 문(RED MOON)’을 발매했다. 지난 3월 발표한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의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에 이은 이번 앨범은 마마무의 두 번째 컬러인 빨간색에 문별을 뜻하는 문(달)을 더했다.

마마무 ‘레드 문’ 타이틀곡 ‘너나 해’ 발표 사진=‘너나 해’ 뮤직비디오 캡처
마마무 ‘레드 문’ 타이틀곡 ‘너나 해’ 발표 사진=‘너나 해’ 뮤직비디오 캡처
2014년 데뷔 이래 가장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다는 마마무는 사계절마다 네 가지 컬러를 선보이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로 팬들에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두 번째 앨범의 주인공 문별은 “책임감이 더 생겼다”면서 “여름하면 떠오르는 청량미 대신 마마무가 보여드릴 수 있는 이열치열 매력을 준비했다”라고 차별화를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나 해’를 비롯해 지난 8일 선공개 된 ‘장마’와 문별의 솔로앨범 ‘셀피쉬(SELFISH)’의 타이틀곡 ‘셀피쉬(SELFISH)’가 포함됐다. 또한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색다른 청순미를 담은 ‘하늘하늘(청순)’과 깊은 여름밤 악몽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색다른 호러 분위기 곡 ‘여름밤의 꿈’이 수록됐다. 특히 멤버 솔라와 휘인의 말장난에서 시작돼 서로에게 던지는 애정어린 디스의 재밌는 가사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잠이라도 자지’까지 총 6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너나 해’는 정열적인 여름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라틴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톤 장르의 곡이다. 제멋대로 굴고 자신을 먼저 챙기는 이기적인 연인에게 당당하게 일침을 가하는 곡으로 마마무는 강렬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실제 ‘너나 해’를 들어보면 ‘제멋대로 굴면 안 돼’, ‘내게 상처를 주면 안 돼’, ‘날 괴롭히네 마지막까지 외롭게 해’, ‘넌 너만 생각해’라는 가사가 사랑에 있어 이기적인 연인을 향한 서운한 잔소리처럼 들린다.

특히 ‘난 언제나 너너너너 해/넌 언제나 나나나나 해’와 ‘너의 품에서 벗어날래/ 내 멋대로 살아갈래’라는 노랫말이 이기적인 연인에 지쳐 결국 사랑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절망하거나 아련함이 아닌 도리어 쿨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뮤직비디오 속 마마무는 화끈하고 정열적인 매력을 내뿜는다. ‘너 없다고 무너질 내가 아니니’라는 가사처럼 네 명의 멤버는 각각 도발적이면서 치명적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마마무의 컴백에 팬들은 “마마무 1위 너나해”, “마음에 치명타 입히는 매력”, “우리의 여름은 이열치열이야 마마무 대박나자”, “올해 여름 시즌송은 ‘너나해’가 될 듯” 등 뜨거운 응원을 전했다.

한편 마마무의 신곡 ‘너나 해’는 16일 오후 7시 기준으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6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벅스뮤직 2위, 지니뮤직과 올레뮤직 7위, 네이버뮤직 14위, 소리바다 19위로 차트인에 성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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