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레옹’이 최근 뤽 베송 감독의 성추행 의혹과 더불어 많은 논란을 일으켜 결국 극장 개봉 자체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계획으로는 오는 19일에 ‘레옹’의 재개봉을 준비하여 추진했다.
하지만 ‘레옹’이 개봉할 당시와는 다르게 국내에 부는 거센 미투 운동과 함께 ‘레옹’의 연출을 맡은 뤽베송 감독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레옹의 연출의도에 소아성애관련 논란의 여파가 이어지며 재개봉에 대한 엇갈린 시선들이 빗발쳤다.
재개봉 무기한 연기 레옹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결국 개봉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슈들로 인해 논란거리가 된 ‘레옹’을 극장가에서조차 상영할 수 없는 현실에 놓이게 됐다.
따라서 이번 영화를 개봉하는데 불가항력적인 상황들이 많이 뒤따라 개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에 수입사에서는 재개봉을 위하여 광고비를 지출하기도 하고, 극장 개봉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모색하였으나 안타깝게도 극장 개봉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합의 봤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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