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세븐틴이 첫 컴백 무대에서 ‘역대급 청량美’를 뽐냈다.
앞서 5집 미니 앨범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를 발매한 세븐틴이 지난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완벽한 첫 컴백 무대를 펼쳐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세븐틴은 R&B 장르의 청명한 베이스 리듬이 돋보이는 커플링곡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는 물론 벅찬 마음과 함께 풋풋한 감정을 담아낸 타이틀곡 ‘어쩌나’로 세븐틴만의 청량함 가득한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 사진=플레디스
먼저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에선 잔잔하면서도 특유의 감성적인 무드가 드러나는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 ‘어쩌나’를 통해서는 발랄한 안무 속 칼군무가 돋보이는 무대로 한층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역대급 청량美’를 예고하며 수많은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세븐틴은 ‘어쩌나’ 무대에서 독특한 퍼포먼스와 눈부신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으며, 풋풋하면서 설레는 멜로디로 청량함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 여느 때 보다 뜨거운 함성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처럼 세븐틴은 13인 13색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성공적인 첫 컴백 무대를 장식했고 노래, 퍼포먼스, 비주얼 3박자가 고루 갖춰진 무대를 선보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장악하는 등 독보적 청량함이 가득했던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