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내일도 맑음' 하승리가 설인아에게 악행을 들킨 가운데 위험한 짓을 벌이기로 작정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55회 (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 황지은(하승리 분)은 강하늬(설인아 분)에게 악행을 들킨 가운데 윤선희(지수원 분)는 딸 황지은에게 지금이라도 윤진희(심혜진 분)에게 실종된 친딸 한수정이 강하늬라는 사실을 고백하자고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지은은 가출하겠다며 윤선희를 협박했고, 황지은은 윤선희에게 “엄마라면 날 용서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고, 윤선희는 말하지 못했다. 이어 황지은은 강하늬가 뒤늦게라도 기억을 찾으면 강하늬보다 윤진희가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 경고했고, 윤선희는 말을 꺼내지 못한 채 언니 윤진희에게 “언니 미안하다”며 술에 취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내일도 맑음 캡처
이어 강하늬와 윤진희가 케이원홈쇼핑 상품선정위원회에서 마주했으나 황지은이 중간에서 강하늬의 발표 자료를 빼돌리며 악행을 저질렀다. 이에 강하늬는 발표하기 직전에 자료가 사라진 사실을 알고 경악했지만 이한결(진주형 분)의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
한편 강하늬도 화장실에 갔다가 황지은의 뒷모습에 이어 쓰레기통에 버려진 발표 자료까지 보고 이상하게 여겼고, 박도경(이창욱 분)은 책에 같은 삽화가 두 번 인쇄되며 위기에 들어섰다.
이후 퇴근길 황지은은 강하늬를 칭찬하던 주위 사람들을 떠올리며 분노폭발했고, 마침 눈앞에 강하늬가 보이자 차로 돌진하면서 전개에 힘을 실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