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둥지탈출3’ 이아현이 가슴으로 낳은 두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배우 이아현과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침준비로 분주한 하루를 시작한 이아현은 “요즘 새 드라마 촬영하며 집으로 출근, 현장으로 출근하고 있다”라며 워킹맘의 바쁜 일상을 고백했다.
인터뷰에서 똑부러진 모습을 보인 큰딸 유주와 막내미 가득한 둘째딸 유라를 보고 MC 박미선을 비롯한 ‘둥지탈출3’ 부모들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아현은 방송에서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나는 특별하잖아. 엄마 가슴으로 낳았으니까’라고 이야기한다. 유주는 확실히 아는데 둘째딸은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아직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아현은 큰딸 유주를 생후 7일 만에 자신의 품으로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은 내게 피난처와 같다. 너무 힘들 때 유주를 씻기며 눈물을 흘렸다. 그때 나를 보고 방긋방긋 웃는데 죄책감이 들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