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측 “활동 연장?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해체까지 158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워너원이 활동을 연장할까.

워너원 소속사 스윙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최근 각 소속사 관계자들과 CJ ENM 측을 만나 워너원 활동 연장에 대해 논의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한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워너원 사진=MK스포츠 DB
워너원 사진=MK스포츠 DB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근 CJ ENM 측이 멤버들 소속사들에 내년 1월말까지로 활동 기간을 늘리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공식적으로 했다고 보도했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프로젝트 그룹이기에 활동이 정해져 있다. 2018년 12월 말이 지나면 활동이 공식적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워너원은 현재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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